광기라고 생각했던 2017년 말,
비트코인은 망했다던 2018년 말,
가망성이 없다던 2019년 말.
코로나로 주춤했던 올해 초 비트코인의 가격이
2020년 말 전고점을 회복하더니
2021년 1월 8일
$40,000 터치.
시총 800조의 비트코인.
비트코인의 상승 이유.
첫번째 이유.
화폐가치 하락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꾸준히 양적완화(미국채 매수)를 통해 달러를 미친듯이 뿌려왔다.
코로나 이후 급격히 늘어난 달러 통화량.
오갈 곳 없는 화폐는 주식시장과 부동산,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 등의 자산시장을 상승세로 이끌었다.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안전자산이라고 불리우는 금 가격.
금리 인하 사이클의 기대감이 시작된 2018년 말부터,
코로나로 주춤하긴 했으나, 금 가격은 2020년 8월까지 상승세를 이어왔다.
금 가격이 올해 8월부터 하락하는 반면,
비트코인 가격은 8월부터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들어갔다.
디지털 금 이라는 별명답게,
비트코인은 금 대체제로 재조명받고 있다.
화폐가치의 하락은 일반적으로 자산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며,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현실 세계의 금보다
디지털 세계의 금이 더 각광받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비트코인 가격이 말해준다.
두번째 이유.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디지털 화폐) 도입
우리는 이미 디지털 화폐 거래에 익숙하다.
송금, 대출, 결제 등 대부분의 거래를 디지털 세상을 통해 이용하고 있다.
다만, 보이지 않는 이 대부분의 거래를 은행에서 전담하여 맡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이 복잡하고 불필요하게 느껴질 업무를,
화폐를 디지털화 한다면,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더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CBDC를 적극 도입하겠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특히, 중국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기반으로.
코로나 이후, 미국에서도 CBDC 도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리브라가 다시금 각광받고 있는 이유이며,
미국도 새로운 결제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세번째 이유.
기관 및 기업들의 투자
페이팔, 비트코인 거래량 1억달러 이상 돌파
수 많은 기관들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고 있다.
보수적이라고 알려졌던 은행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진입하고 있다.
Bloomberg 는 5천5백만원을,
JP MORGAN 은 1억 6천만원을,
수 많은 기관들이 비트코인의 장기적 목표가를 제시하며 분석하고 있다.
또한, 수 많은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2021년.
비트코인의 해가 될 것이다.
반감기를 거친 후 항상 기록적인 상승장을 거쳐온 비트코인.
디지털 금의 성장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음이 즐겁다.
2030년. 2040년. 먼 미래.
새로운 화폐 시스템. 최초의 블록체인.
비트코인 가치는 가격으로 매겨지지 않을 날이 올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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